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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려면 포기하지 마라
ㆍ 도서정가 : 12,000
ㆍ 도서분류 : 기타
ㆍ 윤정일 저
ㆍ 발행일 : 2013. 06. 20.
ㆍ 쪽수 : 328 쪽
ㆍ 판형 : 신국판
ㆍ ISBN : 978-89-9252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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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혹은 나름의 꿈이 있지만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혀 다른 길로 가면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하지만 한 번뿐인 내 인생, 누군가의 눈높이가 아닌 자신만의 소신 있는 자세로 행복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열악한 환경만을 탓하고 있기에는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에 윤정일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이 자서전을 출간했다. 농사일보다 공부가 쉽고 재미있었던 소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생을 살았는지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어떤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는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하다.

무엇보다 단순히 지난 시간에 대한 자기고백이 아닌,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더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만약 지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차례
프롤로그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1. 8.15광복과 6.25전쟁
-한글보다 먼저 배운 일본어
-여러 세대가 함께한 수업시간
-온 마을 잔치 가을 운동회
-대학입시보다 치열했던 중학교 입시
2. 측백나뭇잎과 피아노 소리
-걸어 다니는 사전이라 불린 소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버지! 애들 학교 가는데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3. 교육계에 몸담게 된 시발점
-내가 그린 미래상과 엇갈린 사범학교 입학
-자취부터 하숙생활까지, 그때 그 시절
-국영수보다 예체능을 강조했던 사범 교육
-과학은 가르칠 것이 아니라 발견되어야
-하루 20시간 이상 공부하며 홀로 대입 준비를 하다
-혀를 깨물며 한강 철교를 넘다
-전무후무한 대학별 본고사
4. 후회 없는 대학 생활
-1인 6역을 소화했던 대학생활
-일찍이 우리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수혜 환원의 기쁨을 가르쳐준 양우장학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의 산실 서울대 럭비 팀
-우리나라에 교육 연구를 도입, 정착시키다
-모두가 최고가 되는 완전학습 이론
5. ROTC에서 중위 제대까지
-ROTC 합격으로 매력남 인증 받다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오색에 4H 회관을 지어주다
6. 친정집 같은 대한교육연합회
-생애 최초의 직장, 대한교육연합회
-광화문 호텔과 연구 활동
-직장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배우다
7. 스쿨버스로 인천교육대학 출퇴근
-아련한 소사 복숭아 밭의 향기
-다시는 책 번역하지 않으리
-미래를 지배할 컴퓨터
8. 젊음을 투자한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으로 스카우트되다
-‘제1차’라는 단어 하나가 한국 교육의 선진화를 가져오다
-디자인 영역까지 소화하는 만능 기획실
-여보! 눈에 뵈는 게 없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경제학 박사와 교육학 박사가 차이가 있습니까?
-예산 절감한 효자 책이 국고 17억 원을 낭비했다?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된 《소녀경》
-덤으로 사는 인생, 두려움은 없다
-2000년을 향항 국가발전 장기 구상
-한국 교육의 질적 수준을 책임지는 한국교육개발원
9.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 유학
-유학 떠나는 사람을 열 번 환송하면 유학 갈 수 있다
-꿈에 그리던 입학허가서를 받았는데
-오헤어공항에서 친구 찾는 방송
-학기 중간에 등록금을 돌려받다
-이틀 만에 운전면허증 취득
-문화충격 앞에 혀를 내두르다
-맞은편 기숙사 불이 다 꺼질 때까지
-처음으로 온가족 초청의 문을 열다
-효자 역할 톡톡히 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자격증
-피 말리는 논문자격 시험
-최우수 박사 학위 논문상 수상
-누구는 석양을 등에 지고 여유롭게 낚시질하는데
-새 차 살까? 귀국행 비행기 표 살까?
10.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한 서울대
-직장생활의 종착역
-연구원의 출근시간은 아침 7시
-교육 행정가의 자질 향상은 교육행정연수원에서
-250억 원의 도서관 지원금
-대선공약과 대선토론
-학교바로세우기 실천연대(NGO)
-관악구 주민이라는 자긍심을 함께 나누다
-Welcome to Homecoming Day
-와인 한잔으로 회의 분위기를 바꾸다
-교육학학회 창설의 선구자
-서울대 장기 발전 계획 수립
11. 꿈의 고등학교 민사고에서
-소중한 인연의 끈이 돌아 민사고 교장에 서다
-학교장 취임사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는 것이다
-학교행정체제 확립
-우리는 모두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주민
-조금은 불편해도 안전할 수만 있다면
-교원 평가를 반영한 인센티브제도 도입
-G-20 High School에 정식 가입하기까지
-14년간 방치됐던 여학생 기숙사 완공
에필로그 청소년들이여, 용감해라

내용 구성과 형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한 편의 감동 드라마
윤정일 교장은 전형적인 농촌학교인 화곡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괴산중학교에 입학하여 매일 20리 길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년간 걸어서 통학했다. 중학교 졸업 후, 국민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 청주사범학교를 다녔고, 다시 중등교사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다녔다.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 유학하여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수와 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꿈의 고등학교이며 명품교육의 대명사이며 세계 최고의 고등학교들로 구성된 G-20 High School의 회원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짧게 몇 줄로 요약했지만 윤정일 교장이 항상 승승장구했던 것은 아니다. 몇 번의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금의 자리에 왔고, 우리 교육 역사에 크고 작은 긍정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윤정일 교장은 이 책을 쓴 이유를 자신의 삶을 자랑하고 싶어서도, 단순히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얻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다분히 교육적인 목적을 갖고 집필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절로 자기 점검의 시간을 갖게 한다. 마치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문제에 대처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윈스턴 처칠은 이런 말을 했다.
“A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그렇다.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태도와 생각은 문제해결은 커녕 더욱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잠시 멈추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무조건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그러면 분명 조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시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만약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가. 그렇다면 윤정일 교장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삶의 궤적을 통해 용기를 얻어 심호흡 크게 한 번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아주 공평하게 주었다. 그 세 가지는 시간, 자기 결정권, 노력에 대한 보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 세 가지를 공평하게 부여받았기에 자기 자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이 보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쓰느냐에 따라서 큰 사람 혹은 작은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인류 역사에 길이 기억될 훌륭한 사람 혹은 평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온전히 청소년 여러분의 선택과 마음 자세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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